toeic1 여섯번째 일기 1. 언어 - 영어편 글쎄 정말 대학생까지 영어를 못했다. 그냥 개념조차도 없었고 싫었다. 어머니가 영어 선생님이었지만 어머니가 가르쳐주신다고 할때마다 너무 싫어서 도망다녔다. 뭐랄까 누구든 그렇겠지만 이유가 없어서 공부하기가 싫었다. 무엇을 궁금해해서 파고 들어 공부를 했던 나는 영어나 국어 전부 재미가 없고 관심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대학교 3학년 쯤 취업을 위해 영어를 해야하는데 TOEIC 점수가 거의 내 발사이즈 보다 안 나왔었다. 그렇게 휴학을 결심하고 TOEIC 전문으로 하루종일 스터디를 하는 일명 TOEIC 특공대?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영어만 하고 또 영어하고 단어외우고 주말에도 가서 하루종일 토익 문제만 풀었다. 그렇게 6개월 정도 다니다 보니 800이라는 숫자를.. 202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