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2 여섯번째 일기 1. 언어 - 영어편 글쎄 정말 대학생까지 영어를 못했다. 그냥 개념조차도 없었고 싫었다. 어머니가 영어 선생님이었지만 어머니가 가르쳐주신다고 할때마다 너무 싫어서 도망다녔다. 뭐랄까 누구든 그렇겠지만 이유가 없어서 공부하기가 싫었다. 무엇을 궁금해해서 파고 들어 공부를 했던 나는 영어나 국어 전부 재미가 없고 관심도 쓰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대학교 3학년 쯤 취업을 위해 영어를 해야하는데 TOEIC 점수가 거의 내 발사이즈 보다 안 나왔었다. 그렇게 휴학을 결심하고 TOEIC 전문으로 하루종일 스터디를 하는 일명 TOEIC 특공대? 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영어만 하고 또 영어하고 단어외우고 주말에도 가서 하루종일 토익 문제만 풀었다. 그렇게 6개월 정도 다니다 보니 800이라는 숫자를.. 2022. 12. 15. 무역 거래 조건 무역 거래 인수인계 대화 내용 나 - FOB처럼 무역 거래 시 수출자 나라에서의 운송까지만 조건으로 하고 나머지 국내에서 수입자가 부담하는게 일반적인 관습인가요? 바보같은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읽어보니 DDP로 하면 수입자가 더 편할것 같은데 해당 거래방식은 주로 수출품목마다 다른 건가요? 사수 - DDP는 직구 같은 개념이고, 무역거래는 주로 FOB or CIF(P) 거래를 많이함. 운비/보험을 누가 내느냐 정도만 서로 협의하고 통관은 각자 나라에서 각자가 진행함. 운비/보험은 수출자가 부담사는게 저렴한지 수입자가 부담하는게 저렴한지 비교하서 협의함. 수입자 입장에서는 운비까지 포함해서 매입 가격으로 잡히기 때문에 FOB나 CIF 다 같은 의미고 운비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면 됨. 예를들면 *** 같은 .. 2022. 12. 1. 이전 1 다음